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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소개

 
Lewis, Ella A.(유의선) (1863~1927)

로제타 홀을 따라 한국에 온 간호 선교사
루이스 선교사는 루이스 선교사는 간호 및 복음 전도자로 한국에서 35년을 헌신했다. 그녀는 한국에 오기 전 미국 뉴욕 루즈벨트진료소(Roosevelt Dispensary of New York City)에서 로제타 셔우드와 함께 일한 바 있는데, 함께 일했던 로제타가 한국 선교사로 파송되자 자신도 한국 선교사를 자원하여 1892년 1월 내한했다. 내한 이후 루이스 선교사는 보구여관, 볼드윈진료소, 동대문병원 등에서 약 8년 동안 간호 선교사로 헌신했다. 
루이스 선교사는 복음 선교 활동에 대한 열정이 매우 높았다. 조선 정부의 복음 선교에 대한 제약이 완화된 1899년부터 간호 선교 사역을 그만두고 복음 선교에 진력했다. 그녀는 스크랜튼 선교사가 개척한 동대문교회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세운 종로교회(현 중앙교회)에서 복음 전도자로 헌신했다. 1904년 서울에 성홍열이 창궐했을 때에는 간호사로서의 역할도 감당했다. 

선교사역 후반기에는 복음전도에 헌신
루이스 선교사는 일제강점기 여성운동의 요람이었던 종로교회에서 하루도 쉬지 않고 날마다 부인들을 심방하고 각종 여성모임을 인도했다. 그러나 루이스 선교사는 1905년 이후 무슨 이유에서인지 감리교를 떠나 독립 선교사로 활동했다는 기록도 있다. 그녀는 1927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양화진에 안장됐다.
결혼도 하지 않고 36년 동안 한국을 위해 헌신한 루이스 선교사 묘에는 ‘遠涉大洋 初到朝鮮 廣傳福音 多救靈魂(멀리 대양을 건너 처음 조선에 와 널리 복음을 전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하였다)’라고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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