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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소개

 
Gifford, Mary H. (1857~1900)

헤이든 선교사는 미국에서 출생했다. 그녀는 파크대학교(Park University)를 졸업했으며, 1888년 9월 말,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로 한국에 들어왔다. 그녀는 내한 직후 정동여학당(의 2대 학장에 취임하여 교육 사업에 헌신했다. 
내한 2년 만인 1890년 기포드 선교사와 결혼한 헤이든은 정신여학당장을 도티 선교사에게 물려주고 남편을 도와 여성선교사업에 헌신했다. 헤이든의 수고에 힘입어 서울 서쪽 연희방 지역에 잔다리교회(현 서울 서교동교회)가 설립되었다. 
헤이든 선교사는 1895년에 54곡의 찬송을 수록한 찬송가집 <챤성시>를 그래함 리 선교사와 함께 출판했으며, 이후 두 차례 보완을 하여 87곡을 수록했다. 이 <챤성시>는 1902년 장로교 선교부에 의해 최초의 공식 찬송가집으로 공인되었다.
그녀는 서울 남부지역에서 전도하다가 이질에 걸려 남편 기포드 선교사가 소천한 지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은 1900년 5월 5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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