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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소개

 
Avison, Douglas B. (1898~1952)

세브란스병원장 역임한 2대에 걸친 의료 선교사
더글라스 에비슨 선교사는 우리나라 근대의학 발전에 공헌한 올리버 에비슨 선교사의 넷째 아들이다. 그는 에비슨 선교사가 부산에 도착한 지 일주일만인 1893년 7월 22일, 베어드 선교사의 사택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을 한국에서 보낸 그는 11세에 중국으로 건너가 교육을 받았고, 15세에 고향인 캐나다로 가서 아버지가 졸업한 캐나다 토론토대학 의학부에서 수학하여 의사가 되었다. 그리고 아버지를 따라 1920년부터 북장로교 선교사로 내한했다.
에비슨은 내한 초기 3년 동안 평안북도 선천에서 사역한 후 1923년부터 세브란스병원에서 교수 및 병원장(7대 1929~1935년)으로 재임하면서 세브란스병원의 발전에 기여했다. 더글라스 에비슨 선교사는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직전인 1939년 선교사 직을 사임하고 귀국했으며, 1952년 8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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