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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소식

 
작성일 : 17-05-23 17:00
2017년 상반기 양화진 목요강좌

글로벌 시대의 이웃 사랑은?’-한국과 일본, 그 상생의 목소리를 찾아서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부설 양화진문화원(원장 김성환, 전 외교부 장관)2017년 상반기 목요강좌를 시작했다.

올 한 해 동안 양화진 목요강좌는 글로벌 시대의 이웃 사랑은?-한국과 일본, 그 상생의 목소리를 찾아서란 주제 아래 열린다. 한일 종군 위안부, 독도 문제, 역사 왜곡 교과서 등으로 한일 관계가 정치적으로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때에 민간 차원에서부터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그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상생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람들을 초청하여 이야기를 듣기 위한 것이다.

첫 강좌는 420()에는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 원장이 한국과 일본은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가?-내가 겪은 한국과 일본이란 제목으로 진행했으며, 518일에는 김성환 양화진문화원 원장(전 외교통상부 장관)한국과 일본의 평화협력적 관계를 위하여-한일 간의 갈등 해결을 위한 제언이란 제목으로, 615일에는 하코다 데츠야 <아사히신문> 논설위원이 있는 그대로 모습의 이웃나라를 본다는 것은-한일관계의 미래란 제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양화진문화원은 2010년부터 이념종교세대지역 간의 갈등 해소에 미력이나마 마중물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양화진 목요강좌를 진행하고 있는데, 모든 강연은 무료다. 또 강연 동영상을 양화진문회원 홈페이지(http://yanghwajin.re.kr) 올려 모두가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7년 양화진 목요강좌의 상반기 강사는 다음과 같다.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장

최서면은 1928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연희전문 문과를 다녔고, 한독당 산하 대한학생연맹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시영 선생의 권유로 18세의 나이에 <대동신문(大東新聞)> 기자를 역임했고, 노기남 가톨릭 대주교의 비서로 일하다 1957년 일본으로 건너가 아세아대학교 교수와 도쿄 한국연구원 원장을 역임했다. 50여 년 간 일본 외무성의 외교사료관 등을 찾아다니며 안중근 의사 옥중수기와 명성황후 시해 관련 자료 등을 발굴했고, 2005년엔 야스쿠니 신사에 방치돼 있던 북관대첩비를 찾아내 이 비의 반환에 결정적인 역할을 감당했다. 현재 국제한국연구원 원장과 안중근의사숭모회 이사와 한국몽골친선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새로 쓴 안중근 의사최서면 몽골기행이 있고, 공저로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가 있다. 2010년 독도 영유권 수호 유공자로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


김성환 양화진문화원 원장

김성환은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부터 2년간 영국 런던대에서 연수하였고,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드 외국어대학에서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1989년 주인도대사관 1등서기관을 시작으로 주호놀룰루 부영사, 주우즈베키스탄 대사, 주오스트리아 대사, 외교통상부 제2차관, 대통령실 외교안보수석을 거쳐 201010월부터 20133월까지 제36대 외교통상부장관을 역임했다. 20127월에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구성한 ‘Post-2015 개발의제를 위한 UN 고위급패널의 일원으로 임명되어 2015년 이후의 개발협력목표를 작성하기 위한 논의에 참여하였다. 외교부에서 퇴임한 후 20153월까지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장과 국제대학원 초빙 석좌교수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한양대 사회봉사단장 겸 국제학부 특훈교수와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하코다 데츠야 아사히신문 논설위원

1965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리츠메이칸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1988년에 아사히신문 기자가 되었다. 19946월부터 1년간 연세대학교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연수하였고, 19971998년에는 오키나와에서 재일미군문제를 취재하였다. 그 이후 아사히신문 외무성 출입기자를 거쳐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서울 특파원을 역임하였다. 2000년의 남북정상회담을 취재하였고, 그 이후 한국의 통일 문제를 중심으로 취재와 집필 활동을 하였다. 아사히신문 동경본사 외교부 데스크(조선반도 담당)를 역임한 뒤 20084월부터 20123월까지 서울지국장을 지냈다. 20134월부터 논설위원(조선반도담당)으로 있으면서 동아시아 정세에 관한 많은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공저한 책으로 일본과 조선반도, 100년의 내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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